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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11.8도' 북극 한파 절정…내일까지 강추위 12-09 10:06


[앵커]

전국을 꽁꽁 얼린 북극발 한파가 오늘 아침 절정에 달했습니다.

앞으로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겠지만 내일 출근길까지는 예년보다 춥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오늘도 몸이 잔뜩 움츠러들고 있습니다.

단 5분 사이에 입이 얼어버린 상태인데요.

지금 서울 기온이 여전히 영하 10도 선을 밑돌고 있고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도 영하 15도 안팎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후 시간 햇살이 내리쬐도 전혀 포근함을 느낄 수 없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도 나오실 때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며칠새 북극발 냉기가 전국 상공에 켜켜이 쌓이면서 오늘 아침은 이번 한파가 절정을 보였습니다.

강원도 철원 임남면이 영하 20.6도로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전국에서 가장 추웠고요.

서울이 영하 11.8도, 파주가 영하 12.9도, 제천 영하 15도, 봉화가 영하 14.5도로 한파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중부와 경북 지역 곳곳에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아침기온을 보였습니다.

오늘 낮에도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겠지만 기상청에서는 내일 아침 시간까지 예년보다 꽤 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내일 낮부터나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따라서 한파특보도 내일 차츰 해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울릉도의 눈은 대부분 그쳤습니다.

오늘 전국 대체로 맑겠고 건조하겠습니다.

건조함을 달래줄 눈, 비 소식은 다가오는 화요일 쯤 전국에 예보가 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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