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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분위기 물씬…'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12-08 18:48


[앵커]

오후 들어서도 영하권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 느낌이 듭니다.

오늘 청계천 일대에서는 '서울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점등식이 열렸다고 하는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남유진 캐스터.

[캐스터]

오늘 날이 정말 춥습니다.

현재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곳에는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실감하려는 시민들로 가득합니다.

조금 전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의 점등식이 시작됐는데요.

서울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서울, 겨울 밤이 더 아름다워진다'라는 주제로 개막했는데요.

오후 6시 점등식을 시작으로 청계천 일대가 온통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로 한껏 물들어 있습니다.

광장에는 성탄을 축하하는 의미로 제작된 거대한 케이크 모형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아기자기한 병정인형 장식들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와있는 기분마저 들게 합니다.

이번축제는 꿈, 환희, 산타, 축복, 희망 이렇게 총 5개의 테마로 꾸며졌는데요.

각 주제에 걸맞는 다채로운 빛깔의 조형물들은 한편의 겨울동화를 연상시킵니다.

그밖에 청계광장에 설치된 메인 무대에서는 각종 시민참여행사와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되고 있고요.

축제는 오늘을 시작으로 새해 1월 1일까지 펼쳐지겠습니다.

어느덧 12월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연말 기분좋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연합뉴스TV 남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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