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북한, 연내 답방 묵묵부답…靑 다양한 가능성 대비 12-08 18:22

[뉴스리뷰]

[앵커]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에 대한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북측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다양한 가능성을 대비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청와대는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 시기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면서 여전히 북측의 결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북측으로부터 어떠한 통보를 받은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가 답방을 둘러싼 각종 소문에 대해 부인을 거듭하고 있지만 13일에서 14일 또는 18일에서 20일 방문설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경호 문제를 고려해 답방에 임박해서 깜짝 발표하는 형식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실제 김 위원장은 중국을 방문할 때 경호를 이유로 도착 직전이나 또는 방문 이후에 발표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실무적인 답방 준비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내 답방 성사 시 정상회담 의제 설정 등을 위한 고위급회담, 경호·보도·의전 등을 논의하는 실무회담, 사전 답사 등을 서둘러야 하는 만큼 최소한의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 위원장이 방문할 수 있는 시내 명소나 숙소를 미리 둘러봤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북측의 확답이 없다 보니 본격적인 계획을 세우기에는 한계가 있기도 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