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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신림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주민 긴급대피 外 12-08 17:43


[앵커]


서울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서울 영동대교 북단에서는 승용차가 정면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도 있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아파트. 화재경보기가 요란하게 울리는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지하층로 향합니다.

잠을 자다 놀란 주민들도 하나 둘, 밖으로 이동합니다.

불은 주차장에 쌓아둔 재활용품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불로 30대 여성과 7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3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통신선과 배관, 재활용품, 전기배선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차량 잔해가 도로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서울 광진구 영동대교 북단 사거리에서 마주오던 승용차 2대가 정면 충돌한 뒤 택시와 2차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승용차 운전자 2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중 과실이 있었는지 조사하기 위해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 간절곶 동쪽 8km 해상. 어선의 앞쪽이 움푹 들어갔습니다.

8만 3,000톤급 원유운반선과 48톤급 어선이 충돌한 겁니다.

다행히 인명피해와 기름유출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음주측정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다"면서 "선박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ank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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