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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아침 추위 절정…새벽까지 서해안 큰 눈 12-08 17:02


[앵커]

한반도에 밀려온 북극한파에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내일 아침은 이번 한파의 절정을 보이며 가장 추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살을 에는 듯한 바람이 불고 또 대부분 지역이 올겨울 최저기온 기록하면서 겨울의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합니다.

오늘 강원 등지로는 비공식적으로 영하 20도까지 떨어진 곳도 있는데요.

공식적으로는 대관령이 영하 15.1도로 가장 추웠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인 내일 이번 추위의 절정을 보입니다.

대관령은 영하 18도, 서울은 영하 12도 예상되고요.

오늘 첫 얼음이 얼었던 부산도 영하 3도 보이면서 춥겠습니다.

서해안에 산발적으로 난리는 눈발은 차츰 굵어지겠습니다.

저녁부터 내일 새벽까지 전북 서해안에는 최고 7cm가량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그밖에 충청과 호남, 서해안에도 1~5cm가 예상됩니다.

한파에 대설까지 시설물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새벽 서해안의 눈이 그치고 나면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하지만 찬바람과 함께 대기가 많이 건조한 상태인데요.

화재 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낮기온 서울과 충청 0도, 강릉 3도 등으로 아침보다 기온이 크게 올라서 영상권을 회복하는 곳이 많겠습니다.

월요일 출근길까지는 날이 많이 춥습니다.

옷차림 든든하게 하셔야겠고요.

화요일에는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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