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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한파 절정…아침 서울 -12도ㆍ대관령 -18도 12-08 16:52


추워도 너무 춥죠.

전국을 꽁꽁 얼려버린 북극 한파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오늘 서울은 최저기온이 영하 11.4도까지 떨어져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고요.

비교적 날이 온화했던 부산도 오늘은 영하 5.4도까지 떨어져서 이번 겨울 최저기온을 기록함은 물론 첫 얼음도 관측이 됐습니다.

내일은 이번 한파의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서울은 영하 12도, 대관령은 무려 영하 18도까지 낮아지겠고요.

그밖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늘보다 춥겠습니다.

따라서 감기가능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오른 만큼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서해안은 오늘 저녁부터 다시 눈발이 굵어지기 시작합니다.

내일 새벽까지 전북 서해안에는 최고 7cm가량의 눈이 더 내려 쌓이겠고요.

그밖에 충청과 호남 서해안에도 1~5cm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많이 건조한 데다가 찬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위험이 높습니다.

사고나지 않을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낮 동안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서 영상권을 회복하는 곳들이 많아지겠습니다.

월요일 출근길까지는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낮부터는 서울의 기온 4도까지 오르면서 활동하기 한결 수월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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