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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입시설명회장 북새통…합격전략 고민 12-08 16:45


[앵커]


한파가 몰아친 오늘(8일), 2019학년도 수능시험을 치른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설명회장으로 모였습니다.

인파로 가득찬 설명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분위기였다고 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신새롬 기자.

[기자]


네, 매서운 추위에도 2019학년도 정시 입시설명회장으로 향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후 첫 주말인 오늘(8일) 오후 대형 학원 2곳이 정시 지원 입학설명회를 열었습니다.

9,000여석에 이르는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설명회를 연 A학원 측은 인터넷 예약에만 2배 수준인 1만 6,000여명이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마련된 좌석은 빈틈없이 꽉 들어찼는데요.

입장 인원은 1만 2,000명 수준으로 추산됐습니다.

이에 학원 측은 로비에도 모니터를 설치해, 설명회장을 찾은 학생과 학부모가 설명회 내용을 들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불수능'으로 불릴 정도로 어렵게 출제돼, 수능 최저학력 기준미달 등으로 수시 정원을 채우지 못한 대학의 정시 이월 인원 규모도 이번 입시설명회를 주목하게 만든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입시학원들의 입시설명회에 이어 오는 11일에는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진학설명회가 예정돼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본인의 수능성적에서 영역별 유불리를 잘 분석한 뒤, 가장 유리한 조합을 찾아 지망대학을 선택할 것을 조언합니다.

전체 모집인원의 23.8%, 8만여명이 선발되는 정시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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