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산타들의 마음을 담은 마라톤 대회…'2018 산타런' 12-08 15:52


[앵커]

주말인 오늘, 전국곳곳의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한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 신촌에선 산타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신세미 캐스터.

[캐스터]

네, 신촌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낮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지역이 많아서 전국이 꽁꽁 얼었는데요.

이곳에는 '이열치열'로 추위를 녹이려는 시민들이 가득합니다.

산타 복장을 한 시민들은, 마라톤을 통해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산타런'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는 지금 마치 핀란드 산타마을에 들어와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산타런'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따뜻한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부터 신촌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산타 옷을 입은 참가자들은 신촌 기차역에서 출발해, 연세대 캠퍼스 일대를 거쳐 돌아오는 약 4km 코스를 달립니다.


산타런 티켓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일부가 기부 되는데요.

이 기부금은 병원비가 필요한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와 생활 형편이 어려운 청년 예술가들에게 전해진다고 합니다.

마라톤 대회 외에도, 메시지 카드를 걸어 '기부 트리'를 완성해 가는 이벤트를 비롯해, '산타마켓'과 'LED 포토존' 도 준비돼있고요.

마라톤이 끝나고 난 뒤에는, 밴드공연과 가요제가 열려 신촌 일대를 흥겨운 분위기로 만들 예정입니다.

네, 이번 겨울, 산타로 변신해서 추위도 이기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신촌에서 연합뉴스TV 신세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