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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서이라 병역특례 봉사활동 조작 의혹…"사실 아냐" 12-08 12:03


[앵커]


쇼트트랙 서이라 선수가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새로 제기됐습니다.

서이라 측은 조작이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서이라 선수가 병역특례 봉사활동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개인훈련을 하고도 봉사활동으로 인정받았다는 의혹입니다.

<하태경 / 바른미래당 의원> "봉사 활동을 했다고 주장하는 140시간이 본인의 훈련 보고에도 똑같이 나와있습니다."

서이라 측은 새벽에는 개인훈련을 하고, 오후에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봉사활동을 증언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서류도 병무청에 제출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다만 훈련 일지를 잘못 기재한 사실은 시인했습니다.

<서이라 측 관계자> "(훈련)일지에다가, 그냥 왜냐면 새벽 운동을 한 것은 맞으니까, 사인을 계속 다른 선수들과 사인을 한 거죠."

봉사활동을 하고 돈을 받았다는 문제 제기에는 봉사활동 대가가 아니라 소속팀으로부터 받은 월급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병역특례제도개선 소위 청문회에서는 관계당국의 관리·감독 실태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병무청이 봉사활동 증빙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부실하게 제출한 61명을 허위·조작 신고 의심자로 분류했는데,

지난해 12월 문체부와 병무청이 증빙자료 제출 의무를 폐지한 것이 빌미를 제공했다는 지적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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