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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류현진 "새 시즌 목표는 한번도 못해본 20승" 12-08 12:02


[앵커]

LA다저스 류현진은 올 한해 부상 공백에도 놀라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한국인으로는 처음 월드시리즈에 선발 등판하기도 했는데요.

내년 시즌에는 더 놀라운 성적을 거두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프로야구 OB들의 모임.

일구회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선수는 류현진이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일구대상의 주인공이 된 류현진은 수상 소감 도중 새 시즌 깜짝 목표를 밝혔습니다.

<류현진 / LA 다저스> "항상 해보고 싶었던 20승을 한번도 못해봐 가지고 굉장히 어렵지만 그래도 그 정도 수치를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의 한 시즌 최고 성적은 데뷔 첫 해와 이듬해 작성한 14승입니다.

올해는 부상으로 정규시즌 15경기에 등판해 7승을 올리는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평균자책점은 데뷔 이래 가장 낮은 1.97을 기록해 부상 공백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류현진 / LA 다저스> "선발투수가 20승을 한다는 것 자체는 정말 대단하고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일단 20승을 하려면 부상도 없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 수치를 만들려면 많은 이닝도 던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이유가 거기서 나왔던 거 같습니다."

류현진은 시즌 종료 후 FA를 유예하고 원소속팀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습니다.

다저스와 1년간 우리돈 약 200억원에 계약한 류현진은 다음 시즌 종료 후 FA가 됩니다.

2019년 건강한 몸. 꾸준한 활약을 보여줘야 하는 류현진은 스프링캠프 전까지 서울과 일본에서 훈련하며 생애 첫 20승 고지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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