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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벌써 10골…잉글랜드 정복 나선 오바메양 12-08 12:02


[앵커]

독일 분데스리가를 정복했던 골잡이 피에르 오바메양이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를 달리며 아스널의 부활을 이끌고 있습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페널티아크에서 논스톱 슈팅으로 골키퍼가 손 쓸수 없는 골대 가장자리에 정확히 꽂습니다.

이번엔 수비수를 등지고 왼발 터닝 슛으로 골을 만듭니다.

올시즌 10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오바메양입니다.

분데스리가에서 31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오른 오바메양은 올초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습니다.

187cm 장신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스피드를 지녔고, 무엇보다 골 냄새를 잘 맡습니다.

세계 최고의 무대인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고전할 거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보란듯이 골망을 흔들고 있습니다.

오바메양의 목표는 아스널 대선배 티에리 앙리처럼 전설적인 스트라이커로 남는 것입니다.

<피에르 오바메양 / 아스널 TV 입단 인터뷰> "앙리같은 최고의 선수가 몸담았던 팀이기에 아스널에 오고싶었어요. 앙리는 스트라이커의 표본이죠…앙리처럼 되려면 정말 열심히 해야 될 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될 거에요."

아스널은 오바메양의 득점력을 앞세워 정규리그 13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감독의 믿음이 두터울 수밖에 없습니다.

<우나이 에메리 / 아스널 감독> "팀 성적에 기여하면서 개인 목표도 이루길 바랍니다. 오바메양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 자리에 도전했으면 합니다."

오바메양이 쇠락한 명가 아스널의 부활을 이끌고,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도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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