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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세월호 사찰' 고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유서 공개 12-08 11:02


세월호 유족 사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다 극단적 선택을 한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의 변호인인 임천영 변호사가 잠시 후 이 전 사령관이 남긴 유서를 공개합니다.


임 변호사는 이 전 사령관 수사와 관련해 상당한 압박감을 느낀 것 같다고 밝혔는데요.

현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임천영 / 변호사> "…내가 모든 것을 안고 가는 것으로 하고 모두에게 관대한 처분을 바랍니다.

군 검찰 및 재판부에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가족, 친지그리고 나를 그동안 성원해 준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군을 사랑했던 선후배 동료들께 누를 끼쳐 죄송하고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들도 더욱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육십평생 잘 살다가 갑니다.

모두들 안녕히 계십시오.

다시 한 번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유가족들에게 삼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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