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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세계 곳곳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12-08 11:23


[앵커]

크리스마스를 앞둔 요즘 이곳 저곳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트리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은 사람들의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하죠.

세계 곳곳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김지수 기자가 모아봤습니다.

[기자]

미국 국회의사당 정원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돔이 우뚝 솟은 의사당 건물과 끝이 뾰족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조화를 이룹니다.

평소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이 곳에는 트리를 보러 온 사람들로 붐빕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오리건주 윌라멧 국립 숲에서 왔습니다.

국회의사당 크리스마스 트리는 1964년 이후 전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런던 다우닝가에 있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관저 앞.

메이 총리는 점등식에 함께 참여할 세 명의 어린이를 초대 손님으로 소개합니다.

<테리사 메이 / 영국 총리> "이 세명은 올해 제 크리스마스 카드를 디자인했습니다. 제 크리스마스 카드는 특별합니다. 이 세명은 대회에서 우승도 했죠."

점등에 나서고, 트리에 불이 켜지자 사람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합니다.

총리 관저 앞을 환하게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에 사람들의 미소는 떠나질 않습니다.

독일 뮌헨의 한 건물에 황금색 트리가 등장했습니다.

높이 3m에 순금으로만 63kg이 넘는 이 트리는 뮌헨의 금 거래상이 모두 금화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26억원의 가치가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고가여서 24시간 감시망에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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