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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우리는 흥부네 가족! - 1부 12-08 10:00


대전에 위치한 한 낡은 주택.

그곳에는 시끌벅적 성준, 민준, 설화, 설희, 정준, 설현이 6남매가 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자란 아빠 정현 씨는 늘 다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는데요.

어여쁜 아내 미주 씨를 만나 6남매의 결실을 맺고 평생의 꿈을 이뤘습니다.

사실 엄마 미주 씨는 시각장애가 있어 스스로 아이들을 돌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얼마 전엔 막내 설현이가 뜨거운 물을 몸에 쏟은 바람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아이 몸에 생긴 벌건 그 상처가 자신 때문인 것만 같아 스스로가 원망스러운 엄마.

아이들과 아내가 걱정스러운 아빠는 하던 일을 접고 직접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지만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인 아빠.

어렵지만 꿋꿋이 이겨내려는 가족의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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