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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첫 한파주의보…내일 서울 영하 4도 12-04 16:55


[앵커]

내일부터는 날씨가 급격히 추워집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는데요.

전국 곳곳에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서울에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경기와 강원, 충청과 경북 북부, 전북에도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주의보 발효시각은 오늘 밤 11시부터입니다.

한파주의보는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전날보다 아침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하강할 때 내려지는데요.

기상청은 밤사이 중부 내륙의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지는 등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피해가 우려된다며 곳곳에 한파특보를 발령했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고 강원 철원 영하 8도, 경기 파주 영하 7도가 예상됩니다.

낮에도 중부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무는 등 종일 춥겠습니다.

포근하다 갑자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데다 찬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하는 추위는 훨씬 더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 후반부터는 한층 더 강한 한기가 우리나라로 쏟아집니다.

금요일 서울의 아침 수은주가 영하 8도, 주말에는 영하 10도까지 곤두박질 치겠습니다.

찬 공기 밀려오는 서해상에서는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금요일부터 서해안과 충청, 호남 내륙에 많은 눈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일부 내륙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날이 사흘 정도 지속하겠다며 수도관 동파 등 피해 없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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