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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첫 한파주의보…내일부터 강추위 시작 12-04 16:39


한파 대비하십시오.

조금 전 오후 4시 기상청에서 서울, 경기 등 대다수 중부지방과 일부 전북, 경북 북부 내륙에 첫 한파특보를 발표했습니다.

밤 11시부터 발효되겠고요.

이들 지역은 오늘 최저기온보다 무려 10도 이상이 떨어지면서 영하권의 강한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고 일부 산간지방은 영하 10도 안팎까지도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 추위는 점점 더 심해져서 금요일은 아침에 서울이 영하 8도, 토요일은 무려 영하 10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안 그래도 한파 수준 기온인데 한동안 꽤나 온화했던 터라 더 춥게 느껴질 것입니다.

내일부터는 최대한 따뜻한 복장으로 갈아입어야겠습니다.

한편 찬바람이 점점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먼지농도 크게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 보이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전국적으로 찬바람이 매섭게 불겠습니다.

아침부터 서울의 기온이 영하 4도까지 그리고 춘천 영하 5도, 전주와 대구도 영하권 보이겠고요.

한낮에도 서울의 기온은 4도선에 그치겠고 대구 10도, 전주 6도, 광주 8도로 종일 춥겠습니다.

해상 물결도 대부분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서 너울성 파도 조심해야겠습니다.

주 후반에 한파가 들이닥치면서 서해안 지방에는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가능성 높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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