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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퇴근길 찬바람 쌩쌩…내일 서울 영하 4도 강추위 12-04 15:23


[앵커]

퇴근 때부터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당분간 심한 추위가 있겠습니다.

내일 서울은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고 주 후반부에는 한파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네, 청계천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서울은 점차 파란하늘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후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모두 그칠 텐데요.

하지만 비구름을 뒤따라서 또다시 탁한 공기질이 말썽을 부리겠습니다.

북서풍을 타고 중국으로부터 황사가 유입됐는데요.

황사와 비가 뒤섞여 내리면서 농도가 옅어지기는 했지만 상공에 일부 남아 있는 모래먼지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영서, 충청과 호남 등 서쪽 곳곳에서는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예상됩니다.

마스크 꼭 착용하셔서 호흡기 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까지는 평년 수준을 웃돌면서 큰 추위 없이 온화하겠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 8.2도, 대전 11.7도 나타내고 있고요.

대구 15.7도, 부산은 14.7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가 모두 그치고 나면 저녁부터는 찬공기가 밀려들어오면서 당분간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서울 아침기온은 영하 4도까지 떨어지면서 오늘과 비교하면 10도 이상이나 곤두박질치겠고요.

토요일에는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 수준의 추위가 예상됩니다.

황사비에 미세먼지 그리고 한파까지 이번 주 날씨가 많이 변덕스럽습니다.

미리미리 대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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