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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비핵화 약속 재확인…2차 북미회담 논의" 12-01 18:16

[뉴스리뷰]

[앵커]

백악관은 한미 두 정상이 한반도의 번영과 항구적 평화를 위해서는 대북제재가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선 미일 정상회담에서도 같은 뜻을 확인했는 데요.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등 대화 의지 역시 강조했습니다.

워싱턴 윤석이 특파원 입니다.

[기자]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 FFVD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30일 "G20 정상회의 기간에 한미 정상이 만나 북한의 최근 상황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경제적 번영을 위해서는 비핵화가 유일한 길이라는 점을 북한이 인식할 수 있도록 대북 제재 유지의 중요성에도 동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이행할 때까지 압박은 유지돼야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일본과)북한과 다른 요인들과 관련된 군사적 협력도 정말로 매우 강력하게 유지돼 왔습니다."

백악관은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의사를 문 대통령과 논의했다"며 북미대화 의지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다만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과 관련해서는 어떤 논의가 이뤄졌는지 공개적으로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이 후속조치들을 긴밀하게 조율해 가기로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윤석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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