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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답방 긍정평가…연내 답방 성사되나 12-01 18:11

[뉴스리뷰]

[앵커]

한미정상 회담 이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의 답방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기 때문인데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강민경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기자]

한미 정상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나란히 지지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답방이 한반도 평화 정착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이란 이야기입니다.

<윤영찬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양 정상은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이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공동의 노력에 추가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 하였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우리 측에서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을 이야기해온 만큼, 트럼프 대통령도 이 부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울 답방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뜻입니다.

이에 따라 연내 답방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입니다.

시기는 12월 중순 이후가 유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도 그때 즈음 서울 답방을 염두하며 실무 준비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달도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한미 정상간 대화가 직접 이루어진만큼 김 위원장이 올해 안에 서울을 찾을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입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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