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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남부 여전히 탁한 공기…내일 먼지 해소시켜줄 비 12-01 16:48


중부지방의 대기질은 확실히 나아졌습니다.

다만 남부는 여전히 평소보다 공기가 탁한데요.

오늘 새벽까지도 황사의 영향을 받은 제주는 현재 132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 있습니다.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지만 오늘까지는 주의를 해 주시고요.

휴일은 내일은 다시 수도권에서 먼지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먼지 때문에 한 주 내내 숨쉬기가 힘드셨죠.

내일부터는 먼지를 말끔히 해소시켜줄 비 소식 들어 있습니다.

낮에 서쪽지방부터 차차 흐려져서 오후가 되면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겠고요.

늦은 밤에는 경기 서해안과 충청, 남부지방으로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이후 모레 오전이 되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도 비가 올 텐데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 산간으로는 80mm 이상, 남해안과 제주도로도 최고 60mm 이상으로 꽤 많은 양이 오겠습니다.

그 외 남부지방은 10~40mm,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로는 5~20mm가 되겠습니다.

특히 남해안과 제주로는 다소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주의를 해주시고요.

비는 모레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들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아침기온 보시면 서울과 대전 2도, 전주 4도, 창원은 5도에서 출발하겠고요.

한낮기온은 서울 11도, 대전과 청주 13도, 대구 14도, 부산은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로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겨울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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