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충청ㆍ영남 곳곳 미세먼지 주의…낮 동안 온화 12-01 14:44


[앵커]

주말인 오늘은 낮동안 온화해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일부 충청과 남부지방은 공기가 탁할 것으로 예상돼 주의 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요즘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더해지면서 연일 이어진 탁한 공기에 많이 속상하셨죠.

현재 서울은 보시는 것처럼 맑은 하늘이 드러났고요.

공기질도 보통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오늘 새벽 제주에서 관측됐던 황사는 대부분 물러갔지만 일부 먼지가 남아서 영남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충북과 강원 영서는 대기가 정체되면서 미세먼지농도가 짙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외출하실 때 잊지 마시고 마스크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 서울 등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지방은 한때 구름이 많이 지나면서 전남 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기온은 평년 수준을 웃돌면서 포근하겠는데요.

현재 기온 서울 11.3도, 대전 9.9도, 부산은 13.3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추위를 부르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후에 전남 해안과 제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밤 늦게 경기 서해안과 충청,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겠고요.

모레 새벽 서울 등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남해안과 제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강하게 쏟아지겠고요.

내리던 비는 모레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올겨울 첫 한파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위 대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