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운전자 부담 줄까?…휘발유값 올해 최저가 12-01 14:31


[앵커]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국제유가 급락 영향으로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휘발유 가격은 연중 최저치까지 떨어지면서 리터(ℓ)당 1,400원대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는데요.

운전자들의 부담이 실제 줄었는지 서형석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4주 연속 떨어졌습니다.

지난달 넷째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ℓ당 1,516원으로 전주보다 30원 가량 내렸습니다.

자동차용 경유도 한주만에 17원 내린 1,385원을 기록했습니다.

전국의 휘발유 가격이 최근 한 달새 173원 넘게 내리면서 작년 11월 이후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조만간 ℓ당 전국 평균 1,400원대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일 운전대를 장시간 잡아야하는 시민은 모처럼 활짝 웃었습니다.

<강신국 / 경기 부천시 역곡동> "저는 운행을 많이해요. 한달에 보면 한 5,000km 뛰어요. 일주일에 한 두번 모는 사람들이야 별로 모르겠지만 저희같은 경우는 굉장히 많이 도움이 돼요."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1,488원으로 1,500원을 밑돌고 있고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1,476원으로 전국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의 급락에 유류세 인하 효과로 국내 기름값의 하락세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codealph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