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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1명 오늘 귀순…합참 "총격 등 충돌 없어" 12-01 12:20


[앵커]

북한군 1명이 오늘 오전 8시쯤 동부 전선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했습니다.

지상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군이 귀순한건 올해 들어 처음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임혜준 기자.

[기자]

네, 합동참모본부가 오늘 오전 밝힌 내용입니다.

합참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56분쯤, 북한군 1명이 강원도 동부전선 군사분계선을 넘어왔습니다.

지상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군이 귀순한건 올해 들어 처음인데요,

우리 군은 감시장비를 통해 전방에서부터 북한군의 이동을 식별해 이남으로 넘어오자마자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해당 군인의 계급이나, 남쪽으로 내려올 당시 무장 상태였는지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군이 남쪽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별도의 충돌 상황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합참은 해당지역 전방의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병이 확보된 북한군은 현재 관계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조사 기관은 해당 군인의 남하 과정과 귀순 동기 등에 대한 파악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귀순은 특히 남북이 비무장지대 내 감시초소, GP를 시범철수 하는등 군사적 긴장 완화에 들어간 뒤 첫 귀순사례로 기록됐습니다.

군의 관계자는 남북 간의 시범적인 GP 철수 과정에서도 우리 군의 전방 경계 임무 수행은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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