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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서브의 힘' 대한항공, 삼성화재 꺾고 5연승 11-26 12:29


[앵커]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1세트에만 6개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는 등 강서브로 삼성화재의 수비를 흔들었습니다.

한상용 기자입니다.

[기자]


1세트 대한항공 가스파리니의 강한 서브가 득점으로 연결됩니다.

이번에는 곽승석의 스파이크 서브가 그대로 코트에 내리꽂힙니다.

대한항공은 1세트에만 6개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며 삼성화재 수비를 흔들었습니다.

대한항공은 2세트에서도 서브로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14대16으로 끌려가다 가스파리니의 서브 때 내리 4점을 따내 흐름을 뒤집었습니다.

서브에이스에서 11대1로 앞선 대한항공은 삼성화재를 세트점수 3대0으로 제압했습니다.

5연승으로 승점 27점이 된 대한항공은 2위 현대캐피탈과의 격차를 6점으로 벌렸습니다.

대한항공 곽승석은 서브와 블로킹, 백어택을 3개 이상씩 성공시켜 개인통산 2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팀 3점슛 1위에 올라있는 kt.

KCC를 상대로도 kt의 양궁농구가 힘을 발휘했습니다.

1쿼터에만 3점슛 4개를 넣은 kt는 2쿼터에도 2개의 3점포를 더해 앞서나갔습니다.

KCC가 3쿼터 마퀴스 티그를 앞세워 추격하자 kt는 랜드리의 3점포로 다시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3점슛 13개를 폭발한 kt는 KCC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91대84로 이겼습니다.

5연승을 달리며 2위 자리를 지킨 kt는 선두 현대모비스의 대항마로 떠올랐습니다.

연합뉴스TV 한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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