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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 시작부터 뿌연 하늘…초미세먼지 주의 11-26 09:45


한 주 시작부터 뿌연 하늘입니다.

먼지 뒤엉킨 안개인데요.

지금 보시는 지도의 붉은색 서해안과 내륙 대다수 지역의 안개가 매우 심합니다.

아직도 포전의 가시거리가 30m에 그치는 등 100m 안쪽에 머문 곳들이 많습니다.

청주와 광주, 사천공항에는 저시정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먼지까지 쌓이고 있습니다.

이 지각 전라북도 지역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 중에 있고요.

오늘 대기정체로 인해서 서울지역을 포함한 전북, 경북 지역은 종일 나쁨, 충남과 일부 울산 지역은 오전중 나쁘겠습니다.

이 뿌연 안개는 낮 동안에는 옅에 남을 것으로 예상돼서 맑게 갠 하늘을 보기는 어렵겠고 제주도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더 올라서 한낮에 서울이 13도, 대구 14도, 광주 16도, 부산 17도로 따뜻하겠습니다.

당분간은 제주 해안과 일부 남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바닷물 높이가 높기 때문에 특히 남해안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 없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이번주는 대체로 맑겠고 기온도 예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수치는 틈틈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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