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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시찰' 북한 신형 첨단 전술무기는? 11-16 21:01

[뉴스리뷰]

[앵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현장에서 시험을 지도했다는 신형 '첨단 전술무기'의 실체에 관심이 쏠립니다.

군 당국은 무기체계 개발의 초기 단계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남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형 '첨단 전술무기' 시험 지도 소식을 전한 북한 매체들은 무기의 종류나 시험 내용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북한 조선중앙TV> "우월하고도 위력한 설계상 지표들을 모두 만족시킨 첨단 전술무기 시험은 성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군 당국은 이번 무기 시험은 평안북도 신의주 인근에서 이뤄졌으며 도발로 보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측의 발표에 '발사'라는 표현은 없다"며 "무기체계 개발의 초기 단계에서 말 그대로 시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무기의 종류와 관련해 일각에서 거론되는 신형 장사정포일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분석 중" 이라며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또 첨단 전술무기의 '첨단'은 북한 주민들을 향해 계속해서 군사 강국을 지향해 가겠다는 메시지를, '전술무기'는 대외용으로 무력 시위는 아니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군 당국은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이 '유복자 무기'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볼 때 김 위원장 집권 이전부터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남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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