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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음주ㆍ흡연 안 돼요"…알바 갑질 피해 주의 11-16 20:23


[앵커]

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홀가분해진 고3 수험생들이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아직 성인이 아니기 때문에 음주나 흡연과 같은 유혹에 빠져서는 안되는 건데요,

또 아르바이트를 하려면 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해야 갑질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수능을 마치고 후련한 표정으로 교문을 나서는 고3 수험생들, 이들을 대상으로 한 맥주업체가 음주 예방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청소년 음주 호기심'이라고 새겨진 블록을 망치로 쳐서 날리는 게임을 통해 "음주는 성인이 된 후에 하자"는 메시지를 전한 것입니다.

<이동헌 / 서울 서초구> "수능 끝났다고 마음을 놓으면 안 되고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음주를 참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신혜원 / 오비맥주 관계자> "수능이 끝났다는 해방감에 청소년들이 음주와 같은 일탈 행동을 하기 쉬운데요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지방자치단체들도 수험생 음주와 흡연 등 탈선 행위를 막기 위해 청소년 유해 환경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대학등록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수험생이 있다면, 고용주의 갑질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최승현 / 직장갑질119 노무사> "하루 이틀 짧게 일한 경우에 임금을 그 정도는 못 준다는 경우가 있는데 하루 이틀 일해도 임금은 당연히 줘야 되거든요. 일하다가 다쳤을 때 산재를 안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것도 다 불법이거든요."

전문가들은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르바이트를 하기 전 반드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최저시급과 4대 보험 가입 여부 등을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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