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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던진 '갑질 손님'…"스트레스 때문에 던졌다" 11-16 18:20

<전화연결 :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얼마 전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햄버거를 던진 한 남성이 인터넷에 공개돼 공분을 샀는데요.

해당 남성은 경찰에게 주문한 메뉴가 잘못 나와서 순간적으로 화가 났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관련 내용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햄버거를 던지는 영상이 공개된 뒤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회사 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 순간적인 화를 못 참았다는데, 스트레스로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까?

<질문 2> 햄버거를 던진 40대 남성이 어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메뉴가 잘못 나왔고 회사 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 행동을 했다고 경찰이 밝혔는데요. 현재 인터넷에서는 이 남성이 분노조절 장애라는 의견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여쭤보자면 이 남성이 실제로 분노조절 장애일 가능성이 있나요?

<질문 3> 분노조절장애가 있다고 해서 처음 보는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햄버거를 던진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이 행동 자체를 놓고 보자면 분노조절 장애가 아니라 손님의 비정상적인 갑질 아닙니까?

<질문 4> 피해를 입은 20대 아르바이트 직원은 현재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은 피해자 측이 진단서를 제출하면 상해 혐의까지 고려할 거라는데, 피해자는 정신적으로 어떤 피해를 입었을까요?

<질문 5> 갑질이든, 분노조절 장애든 이런 일이 더는 발생하지 않으려면 사회 구성원들의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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