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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택 3채 중 1채는 외지인 소유 11-16 17:09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세종시의 개인 소유주택 세 채 중 한 채 이상은 거주자가 아닌 사람의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7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세종시 개인 소유주택 8만6,000호 중 3만2,000호는 외지인 소유로, 외지인 소유비율이 37.4%에 달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13.5%의 2배를 훨씬 넘는 것입니다.


또, 외지인 소유 주택비율을 시군구 단위로 보면 인천 중구가 25.5%였고 서울 용산구가 20.1%, 서울 강남구가 19.9%였습니다.


외지인의 주택 소유 다수는 투기 내지 임대용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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