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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퇴근길 쌀쌀…주말 기온 '뚝', 추위 조심 11-16 16:38


앞으로 찬바람은 점점 더 강해지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이 13.2도 나타내고 있는데요.

퇴근길은 10도 안팎까지 내려가서 쌀쌀하겠고요.

밤사이 찬공기는 추가로 유입돼서 내일 아침 서울은 1도, 낮에도 10도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주말과 휴일 내내 찬바람은 계속되겠습니다.

따뜻한 겨울 외투 꺼내두셔야겠습니다.

한편, 추워지는 날씨 속에 미세먼지까지 말썽인데요.

충남북부와 경기남부에 이어서 전북 군산과 익산에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금 이 시각 전국 곳곳에서 고농도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말인 내일은 영남을 제외하고 대부분 '보통'수준의 공기질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내륙 곳곳에 서리가 내리겠고요.

일부 산지에는 얼음이 얼 가능성도 있습니다.

강원영동은 새벽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강원도 철원이 영하 5도까지도 떨어집니다.

그 밖의 지역은 서울이 1도, 대전도 1도, 춘천 영하 1도, 울산이 6도가 예상되고요.

낮기온은 서울이 11도, 대전 12도, 대구가 15도에 그치면서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모레는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도는 밤에 비가 오겠고요.

다음주에는 초겨울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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