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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홍대 몰카 촬영자 "분노조절 장애"…선처 호소 外 11-16 15:04


오늘의 사건사고입니다.

▶ 홍대 몰카 촬영자 "분노조절 장애"…선처 호소

홍익대 미술수업 도중 남성 모델의 나체사진을 몰래 찍어 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여성 모델이 우울증과 분노조절 장애가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모델 25살 안 모 씨의 변호인은 심신미약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건 당시 안 씨가 불안정한 상태에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씨 측의 새로운 주장으로 한 차례 공판을 더 연 재판부는 다음 달 20일 안 씨 판결을 선고할 계획입니다.

▶ 맥도날드 '갑질 손님' 입건…"사과하고 싶다"

20대 여성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음식을 집어 던져 공분을 산 울산 맥도날드 '갑질 손님'이 어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49살 김 모 씨는 "음식이 잘못 나와서 순간적으로 화가 났고 회사 일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가 폭발했다"며 "피해 직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또 피해 직원 가족과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으며 피해자가 진단서를 제출하면 상해 혐의 적용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 군 폭약 집에 보관해온 퇴역 군인 수사

퇴역 군인이 군 복무 때 빼돌린 폭약을 집에 보관하고 있다가 경찰의 수사를 받았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군용물 절도 혐의로 50대 A 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1992년 군에서 TNT 폭약 1개를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 씨의 집에서 뇌관이 분리된 폭약을 수거했습니다.

경찰은 "폭약을 보관하게 된 경위만 조사했으며 군 헌병대에 사건을 이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길 착각해서"…역주행 차량 사고 4명 부상

어제 오후 8시 15분 쯤 전북 정읍시 용호터널 입구에서 58살 강 모 씨가 몰던 쏘나타 차량이 마주 오던 26살 이 모 씨의 쏘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강 씨와 박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강 씨는 길을 착각해서 역주행해 터널 쪽으로 들어온 것으로 조사됐으며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사건·사고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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