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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형 전술무기 시험 지도…"전투력 강화" 11-16 13:25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개발한 첨단전술무기 시험을 지도했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군사 행보는 지난해 11월 '화성-15형' 발사 이후 1년 만입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전술무기 시험을 지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국방과학원 시험장을 찾으시어 새로 개발한 첨단전술무기 시험을 지도하셨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해당 무기가 "군대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는 데 큰 의의를 가진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무기의 구체적인 종류와 성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에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 개발을 이끌었던 무기체계라며 "유복자 무기와도 같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 "(김 위원장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우리의 국방력에 대한 또 하나의 일대 과시로 되며 우리 군대의 전투력 강화에서 획기적인 전환으로 된다고 말씀하시며 대만족을 표시하시었습니다."

김 위원장의 군사 행보는 지난해 11월 29일 대륙간 탄도미사일, ICBM급 '화성-15형' 발사 이후 1년 만입니다.

이 무기가 ICBM과 같은 전략무기는 아닌 것으로 추정되지만 올해 들어 김 위원장이 경제현장 시찰에 주력해 온 점으로 미뤄 미국을 향해 보내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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