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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내년 우리나라서 열린다 11-14 21:21

[뉴스리뷰]

[앵커]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국가 정상들과 만나 내년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우리나라에서 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청와대는 신남방정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신남방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아세안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내며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아세안 관계 수립 30주년을 맞는 내년, 한국에서의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새로운 30년,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내년, 아세안 정상들을 대한민국에 초대합니다."

문 대통령의 제안에 아세안 국가 정상들은 한국과의 협력수준이 획기적으로 격상되길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

<김의겸 / 청와대 대변인> "아세안 10개국의 정상들은 모두 적극적인 지지와 절대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며 개최에 합의했습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국내에서 열리는건 지난 2009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아세안 10개국 가운데 세 차례 정상회의 개최를 주관한 국가 중는 우리나라가 최초가 될 전망입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의 기간, 라오스와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등 메콩강 유역 정상들과 별도로 제 1차 한-메콩 정상회의도 열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두 정상회의로 정부의 신남방정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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