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뉴스워치] 부산 임대아파트에서 라돈 검출…기준치 5배 11-14 18:19

<출연 : 조승연 연세대 라돈안전센터장>

부산의 대단지 아파트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됐습니다.

측정 결과 허용 기준치보다 5배가 넘게 측정돼 주민들 사이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시공사는 오늘부터 이틀간 아파트 라돈 수치를 정밀 측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 조승연 연세대 라돈안전센터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라돈이 검출됐습니다. 해당 아파트에서 무작위로 측정한 결과 8세대 중 세 곳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됐습니다. 많게는 기준치의 다섯 배인 1000베크렐까지 검출됐다고 하는데요. 이 정도 수치면 사람의 몸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질문 2> 이 아파트 화장실과 신발장에 있는 화강석 선반에서 라돈이 검출됐다고 하는데, 어째서 화강석에서 라돈이 검출된 겁니까?

<질문 3> 라돈은 기체상태의 물질이고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만큼, 환기가 되지 않는 실내에서는 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나요?

<질문 4> 이번에 라돈이 검출된 곳은 임대아파트입니다. 그래서 이 선반을 입주민 뜻대로 철거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현재 랩이나 종이로 선반을 덮어뒀다고 합니다. 이런 방법들이 효과가 있습니까? 라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주민들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 있습니까?

<질문 5> 잊을만하면 라돈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침대 매트리스를 시작으로 여성용품, 최근엔 온수매트에서도 라돈이 검출됐다는데 왜 자꾸 이런 일이 발생한다고 보시나요? 라돈에 대해, 아직 국가차원의 관리체계가 마련되지 않은 건가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