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뉴스1번지] 전원책, 조강특위 해촉사태 회견 내용…평가는? 11-14 16:54

<출연 : 한민수 전 국민일보 정치부장ㆍ이경수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

전원책 변호사가 입을 열었습니다.

수위 높은 폭탄발언이 나오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왔지만 이미 알려졌던 비대위와의 알력 문제, 보수 재건 활동 계획을 밝힌데 그쳤습니다.

오늘의 정치권 이슈, 한민수 전 국민일보 정치부장, 이경수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과 짚어봅니다.

하지만 전 변호사의 해촉 사태로 인한 후폭풍으로 한국당 내 당내 계파 갈등이 재점화 되고 있습니다.

<질문 1> 전원책 변호사가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발언 수위를 놓고 고심 중이다, 이런 언급을 한 만큼 폭로성 기자회견이 될 것이란 전망이 많았는데요. 의외로 새로운 내용은 보이지 않았던 것 같은데 기자회견 어떻게 보셨는지 두 분의 한줄평으로 시작해볼까요?

<질문 1-1> 그러면서도 또 묘하게 "진실은 하나다, 언젠가는 말씀드릴 것이다." "폭로성 질의는 사양하겠다." 이렇게 밝혔단 말이죠? 이런 부분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질문 1-2> 비대위와 갈등의 근원지가 된 부분은요. 인적 청산을 위한 전권요구 부분과 전당대회 시점등이었던 것 같아요. 이런 부분으로 말미암아 전 변호사는 당 내부로부터 '견디기 힘든 공격'을 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는데요.

<질문 2> 전 변호사 해촉사태로 김 위원장, 당내 입지는 공격받고 있습니다. 어제 당내 친박과 비박이 따로 따로 모임을 가졌는데요. 여기서 정우택 의원 등은 "김 위원장이 사퇴하고, 조기 전대"를 주장했습니다. 사퇴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김병준 위원장은 자기 길을 계속 가겠다는 입장인데요?

<질문 2-1> 김 위원장이 흔들리는 틈을 타 친박계는 반격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친박계 정우택 의원은 비박계를 향해서 "당이 어려울 때 나간 분들은 전면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며 견제구를 날렸거든요?

<질문 2-2> 계파간 대립은 당권뿐이 아닙니다. 전 변호사가 제기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재평가와 태극기부대 포용 여부를 놓고도 의견이 갈리는데요. 당내 우려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친박계는 둘 다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그 이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3> 이렇게 보수제1야당의 내부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요.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수의원 중 검색어 1위"다 이런 통계까지 나왔던데요. 언제부터 보수의원으로 통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이렇게 이 의원의 행보에 보수층이 환호하는 이유는 뭘까요?

<질문 2-4> 흥미로운 지점은 이언주 의원이 자신의 정체성을 '신보수, 반문'이라고 정의했는데요. 보수야권에서도 당과 상관없이 이렇게 반 문재인 정서를 기반으로 한 보수 빅텐트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현실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음주운전을 한 평화당 이용주 의원의 당 징계 수위가 당원 자격 3개월 정지 그리고 일과활동 외 봉사활동 100시간 권고로 나왔습니다. 여론 악화에도 불구하고 결정을 계속 미뤄왔었는데당원 자격 3개월 정지 그리고 일과활동 외 봉사활동 100시간 권고 라는 결과를 내놨어요. 징계 수위는 적정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3-1> 민주평화당 당내 사정상 이 의원을 내려놓는 것도, 그렇다고 이 의원 스스로 결단을 내리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긴 합니다. 하지만 여론이 시간이 갈수록 나빠지는 만큼 오히려 이번 결정이 당과 이용주 의원에게 역풍으로 작용하진 않을까요?

<질문 3-2> 내일은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이 의원의 징계 여부를 검토하게 되는데요. 어떤 차원의 결정이 나와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4> 물러나는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예산안 처리를 당부를 위해 보수야당을 찾았는데요. 오히려 야당에게 '짠하다, 어려움이 많다'는 위로를 들었습니다. 특히 김성태 원내대표와의 만남은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는데 보수정치권 영입설이 나도는 상황인 만큼 상당히 묘해 보였어요?

<질문 4-1> 만남의 분위기는 좋았지만 정작 예산안 처리에 협조에 대한 보수야당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합니다. 문 대통령의 인사 강행을 문제 삼으며 조국 수석 해임을 요구하며 국회 보이콧까지 예고했는데요.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이렇게 대여 압박에 나선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