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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끝내기 vs 기사회생…운명의 한국시리즈 6차전 11-12 17:53


[앵커]

SK가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잠시 뒤에 운명의 6차전이 시작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분위기 살펴보죠.

성승환 기자.

[기자]

SK와 두산, 두산과 SK의 한국시리즈 전국 정규시즌 1, 2위 팀들 답게 정말 팽팽한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1차전 SK를 시작으로 지난 5차전까지 양팀이 1승씩을 가져가는 각축전을 펼치면서 현재 두산이 2승 그리고 SK가 3승을 먼저 챙겼습니다.

SK 입장에서는 오늘 경기를 이기게 된다면 곧바로 한국시리즈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고요.

그런 만큼 두산은 오늘 반드시 승리를 해서 내일 7차전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SK는 오늘로 경기를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

지난 앞선 5번의 경기에 이어서 오늘 역시도 매진 행렬을 이어갔기 때문에 양팀 팬들의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러면 응원전의 핵심이시죠.

치어리더 분들 모시고 말씀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 박소진ㆍ이나경 / 두산 응원단>

<질문 1> 간단하게 자기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질문 2> 일단 두산의 경기를 시즌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봐오셨잖아요. 그러면 많은 경기를 보셨고 그런데 지금 두산이 위기입니다. 내일 못 갈 수도 있는데, 어떻게 내일 갈 수 있을 것 같으세요, 어떠세요?

<질문 3> 시즌 초반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오면서 초겨울이 됐어요. 그러면 날씨가 많이 추워질 수 있고 조금 이따가 밤이 되면 기온이 더 떨어질 수 있는데 추위를 이겨내는 본인만의 꿀팁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질문 4> 다 같이 응원에 동참을 해서 다 같이 열기를 느껴보자, 이런 말씀으로 이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사실 치어리더분들이 또 팬분들 그리고 선수들 그 중간에서 중심을 잡는 역할들을 많이 하잖아요. 그러면 오늘 응원전에 임하는 각오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질문 5> 그러면 우리 두산 선수들 힘낼 수 있도록 마지막 응원의 한말씀 부탁드릴게요.

오늘은 3차전에 이어서 SK는 켈리, 그리고 두산은 이용찬이 선발 등판을 하게 됩니다.

당시 이용찬은 초반에 흔들리면서 로맥에게 쓰리런홈런을 내줬고요.

캘리는 자책점 없이 7이닝을 버티면서 SK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K 입장에서는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것이 두산은 정규시즌과 많이 달라진 실책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대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SK가 통산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것인가, 두산이 내일 7차전까지 희망을 이어갈 것이냐.

양팀의 총력전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잠실구장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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