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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일부터 아세안ㆍAPEC 정상외교 돌입 11-12 17:10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13일)부터 동아시아정상회의 아세안(ASEAN)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에이펙(APEC)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지난 유럽 순방때처럼 국제사회를 향해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먼저 나흘 간 싱가포르에 머뭅니다.

이 기간 한ㆍ아세안과 한중일ㆍ아세안 정상회의를 포함해 굵직한 다자회의에 참석합니다.

우리 정부의 핵심 전략과제인 신남방정책을 설명하는 것이 주된 목표입니다.

<남관표 /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신남방정책의 주요 파트너인 아세안 국가들과 앞으로의 실질 협력을 더욱 확대 강화해나가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것입니다."

다음 일정은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정상회의입니다.

올해는 '디지털 미래 대비'를 주제로 열리는데 문 대통령은 우리 경제정책 기조인 혁신적 포용국가의 의미를 설명하고 비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남관표 /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이번 정상회의에서 4차 산업 혁명의 도전에 대비하는 큰 틀로 우리 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을 국제사회에 제시하는 등…"

한편 문 대통령은 엿새 동안 주요국 정상들과도 따로 만납니다.

이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를 만나기로 확정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추진하고 있고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의 만남도 현재 조율중입니다.

문 대통령은 비핵화 협상 관련 소식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구할 예정입니다.

다만 이번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는 따로 만나기 어려워 보인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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