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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숙명여고 "쌍둥이 0점처리ㆍ퇴학 결정 절차 진행 중" 11-12 16:55


숙명여자고등학교가 아버지로부터 시험문제 및 정답을 사전에 받고 시험을 봤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교무부장 A씨 쌍둥이 딸들의 퇴학과 성적 0점 처리 여부를 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는 뉴스속보가 들어와 있습니다.

숙명여고에서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보냈는데요.

여기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수사기관과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라는 입장을 밝혔고요.

더불어 학업성적관리위원회와 선도위원회 의결을 거쳐서 A씨 자녀들의 성적 재산정과 퇴학을 결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A씨에 대해서는 징계위원회에 파면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숙명여고는 이번 일을 계기로 학사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면서 이번 사건으로 학생과 학부모, 졸업생께 심려를 끼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서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죄드린다고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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