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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청 이남 공기질 '나쁨'…오후부터 동해안 비 11-12 13:33


[앵커]

오늘은 충청 이남 지역으로 공기질이 나쁩니다.

충북과 전북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까지 발효 중인데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네,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요며칠 숨쉬기 불편할 정도로 미세먼지가 말썽이었는데요.

오늘 서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공기가 깨끗해졌습니다.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서쪽 많은 지역들은 초미세먼지 '보통'에서 '좋음' 수준의 대기질을 회복했습니다.

충북과 전북에 내려졌던 미세먼지주의보도 차례로 해제되고 있는데요.

부산과 울산 등 경북에서는 미세먼지가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중국발 스모그가 더 들어오면서 다시 경기 남부와 충남, 전북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건조한 대기에 초미세먼지까지 더해져서 호흡기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수분 섭취 충분히 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남해안으로 내리던 비는 모두 그쳤지만 오후부터는 동해안에 비가 내립니다.

강원 영동에 10~40mm, 영남 동해안에는 최고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는 모레 낮까지 이어지겠고요.

그 밖의 지역들로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사흘 뒤면 수능입니다.

목요일에는 심한 추위는 없겠지만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납니다.

건강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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