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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신도에 '성폭력' 의혹…"피해자 26명" 11-07 07:13


인천의 한 교회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대상으로 친분을 쌓아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적 가해를 하는 이른바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성폭력 피해자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모 교회의 김모 목사는 지난 10년간 자신이 담당한 중고등부와 청년부 여자아이들에게 성범죄를 저질러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 목사로부터 그루밍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가 최소 26명이라고 주장하며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교회 관계자는 "김 목사는 지난해 말부터 교회에 나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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