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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먼지 섞인 비…대기질 '매우나쁨' 11-07 06:19


현재 중부지방과 충청, 또 호남 일부를 걸쳐서 이렇게 커다란 비구름대가 발달해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섞여 내리는 비이기 때문에 출근길 우산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비는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오후에도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서쪽지역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도 말썽입니다.

안개에 비까지 내리면서 시야가 더욱 짧으니까요.

조심운전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소의 4배 이상을 웃돌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올라 있는데요.

이에 따라 수도권에는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고 초미세먼지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까지는 최악의 대기질이 이어지는 만큼 장시간 외출은 되도록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적으로 강풍과 벼락을 동반한 제법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서쪽지역부터 내리기 시작해서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텐데요.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남해안 또 제주도에는 최고 60mm, 특히 제주 산지에는 100mm 이상의 호우가 집중되겠습니다.

오늘은 절기 '입동'에 들어서면서 기온 오르는 속도가 어제보다 더디겠습니다.

낮기온 서울 16도, 춘천은 13도, 대전은 15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래도 내일 비가 내리면서 먼지는 해소될 것으로 보이고요.

수도권과 강원지역은 금요일 오전까지도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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