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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3순위 신청…맞벌이 증빙 자료 직접 제출 11-03 18:44

[뉴스리뷰]

[앵커]


비리 파문이 불거진 사립유치원의 올해 '처음학교로' 참여율이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유치원 입학과 등록을 온라인으로 하는 시스템인데 자세한 사용법을 박효정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 신청과 등록을 온라인으로 하는 시스템으로 그동안 국공립은 100% 참여해 왔습니다.

사립유치원 참여는 3%를 밑돌았는데 유치원 비리 사태 이후 교육당국의 압박으로 지난달 말 기준 참여율 30.9%를 기록했습니다.

10배 이상 늘긴 했지만 여전히 절반 이상이 불참한 상황.

다만 서울의 경우 참여율이 80%를 넘겨서 대다수 학부모가 올해부턴 '처음학교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우선 사이트에 가입한 뒤 자녀 1명당 유치원 3곳을 골라 지원합니다.

이미 유치원 재학중이면 2곳만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저소득층과 탈북주민 자녀 등 우선모집대상 자녀는 오는 6일까지 신청하고, 일반모집의 경우 21일부터 26일까지 신청합니다.

추첨 결과는 12월 4일 공개됩니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하더라도 맞벌이 관련 서류 등 증빙자료가 필요할 경우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큰 변화는 1~3순위까지 희망순으로 추첨하는 방식입니다.

1순위 그룹을 대상으로 먼저 추첨한 뒤 정원보다 넘치면 후순위 지원자들은 대기 번호를 받게 됩니다.

선착순이 아니기 때문에 모집 기간 안에만 접수하면 됩니다.

만약 연말까지 당첨된 곳이 없을 경우에는 학부모가 직접 미달된 유치원을 찾아가야 합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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