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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큰 일교차에 감기 조심…내일도 곳곳 미세먼지 '나쁨' 11-03 17:56


오늘 낮 동안 서울이 19.1도까지 올라서 예년 이맘때보다도 온화했습니다.

바깥활동 하면서 추위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으셨을 텐데요.

저녁시간대로 넘어가면서 기온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이 16.7도 나타내고 있고요.

밤사이 다시 쌀쌀해졌다가 내일 낮에는 19도로 오늘만큼 온화하겠습니다.

일교차 크게 나고 있습니다.

옷차림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현재 대기 상태는 양호해졌습니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대기 확산이 활발하지 못해서 내일 다시 먼지 농도가 올라갈 수가 있겠습니다.

중서부와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내일 하늘 자체는 구름 없이 맑겠습니다.

다만 아침에 내륙 곳곳에 짙은 안개가 낄 수가 있겠고 또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이 7도, 대전이 4도, 대구도 4도, 창원이 8도가 예상되고요.

낮기온은 서울이 19도가 예상되고 청주 20도, 창원 19도로 예년 수준을 2~4도가량 밑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m 안팎으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쾌청한 하늘이 계속되겠습니다.

다만 갈수록 대기가 건조해지는 만큼 화재 위험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은 불씨라도 관리를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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