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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에는 쌀쌀, 일교차 유의…내일 완연한 늦가을 11-03 17:01


지금 이 시각 서울이 18.7도로 온화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낮에는 두터운 코트가 조금 불편하게 느껴질 수가 있는데요.

해가 지면 금세 공기가 차가워집니다.

저녁 6시 무렵이면 14도까지 내려가겠고요.

밤 사이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면서 내일 아침은 서울이 7도로 약간 쌀쌀함이 감돌 텐데요.

낮에는 오늘만큼 온화해지겠습니다.

큰 일교차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공기까지 깨끗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현재 수도권과 충북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기정체로 인해서 내일도 중서부와 영남은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필히 황사용 마스크 착용하셔야겠습니다.

내일 하늘 자체는 구름 없이 맑겠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내륙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평소보다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가 있겠고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이 7도, 춘천이 4도, 강릉 11도, 부산도 11도가 예상되고요.

낮기온은 서울이 19도, 청주가 20도, 대구가 20도로 평년 수준을 2~4도가량 밑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m 안팎으로 일겠습니다.

당분간은 뚜렷한 비소식 없이 쾌청한 하늘이 계속되겠습니다.

다만 날이 갈수록 대기가 건조해지는 만큼 불씨 관리를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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