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온화한 주말, 단풍 절정…휴일 전국 쾌청 11-03 15:56


[앵커]

주말인 오늘 서울의 기온이 19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전국이 쾌청하겠는데요.

울긋불긋 단풍이 절정인 서울 석촌호수에 기상캐스터 나가 있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단풍 낙엽축제가 열린 잠실 석촌호수에 나와 있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단풍과 낙엽이 가득한데요.

잠시 시간 내서 늦가을 정취 만끽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추위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현재 시각으로 서울이 18.5도, 청주 18.6도, 대구는 19.1도, 광주 18.7도를 나타내면서 따뜻한데요.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해서 일교차가 20도 가까이 나겠습니다.

입고 벗기 편한 옷으로 체온조절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늘은 맑지만 공기가 다소 탁한 곳이 많습니다.

경기와 충청, 전북은 종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요.

중서부와 남부지방에는 평소보다 미세먼지가 많은 곳이 있겠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마스크 챙기셔야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쾌청한 하늘이 이어지겠고요.

전국 대부분 지역이 20도 안팎을 보이며 온화하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만끽하기 좋아 산행 떠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대기가 계속 건조해지고 있어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단풍 즐기시는 것도 좋지만 불씨 관리에 더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전국에 맑은 하늘이 펼쳐지겠습니다만 화요일쯤 강원 영동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