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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탐사선 '파커', 각종 기록 깨며 순항중 11-03 15:50


[앵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쏘아올린 인류 최초의 태양 탐사선 '파커'가 각종 기록을 세우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태양 주변을 24바퀴 돌며 태양에 관한 각종 정보를 전송하는 임무도 본격 시작했습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작전명 '태양을 만져라!'

지난 8월 태양의 여러 비밀을 풀기 위해 우주로 쏘아 올려진 탐사선 '파커'가 순항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각종 기록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류가 만든 비행체로는 태양에 가장 근접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나사는 '파커' 탐사선이 현지시간 10월 29일, 태양표면에서 2655만 마일로 돼 있던 태양 최근접 기록을 깼다고 밝혔습니다.

42년 전 미국과 독일이 공동 제작한 탐사선 '헬리오스 2'보다 더 태양에 가까이 다가간 것입니다.

나사는 또 헬리오스 2가 태양에 근접하며 가장 빨리 가속했을 때의 속도도 파커가 돌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태양을 탐사하는 본연의 임무에도 본격 돌입했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 태양 주변을 도는 임무에 들어간 파커는 앞으로 약 7년간 24바퀴를 돌며 태양에 근접하면서 태양풍 등에 관한 자료를 수집할 계획입니다.

파커는 지난 9월에는 지구에서 약 4천여 km 떨어진 곳에서 지구 사진을 찍어 전송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

makere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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