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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도심도 단풍 절정…한낮 서울 19도 '온화' 11-03 12:53


[앵커]

때이른 추위가 물러가고 낮에는 온화합니다.

휴일인 내일도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지금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좋은 곳에 기상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전해 주시죠.

[캐스터]

단풍 낙엽축제가 열리는 잠실 석촌호수에 나와 있습니다.

울긋불긋 단풍에 여러 가지 볼거리가 가득해서 이곳을 찾는 시민분들도 많이 보이는데요.

이렇게 축제와 함께 늦가을 정취 만끽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추위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현재 시각으로 서울이 16.8도를 보이고 있고요.

청주는 15.2도, 대구와 광주 17.2도를 나타내면서 따뜻합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해서 일교차가 20도 가까이 나겠습니다.

입고 벗기 편한 옷으로 체온조절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늘은 맑지만 공기가 다소 탁한 곳이 많습니다.

경기와 충청, 전북은 종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요.

남부지방도 평소보다 미세먼지가 많은 곳이 있겠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마스크를 챙겨다니시는 게 좋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쾌청한 하늘이 이어지겠고요.

전국 대부분 지역이 20도 안팎을 보이며 온화하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만끽하기 좋아서 산행 떠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대기가 계속 건조해지고 있어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단풍 즐기시는 것도 좋지만 불씨 관리에 더욱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전국에 맑은 날들이 이어지겠습니다만 화요일쯤 강원 영동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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