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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폭행' 교남학교 교사 12명 기소의견 송치 10-29 21:25


장애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서울 강서구의 장애인 특수학교인 교남학교 교사 12명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부터 3개월 간 학교 CCTV 16대 영상을 분석한 결과 교사 9명이 13살 남학생 등 2명을 폭행했으며 교사 3명은 폭행을 방조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12차례에 걸쳐 학생들을 발로 걷어차거나 물을 뿌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는 46살 이 모 씨는 구속 상태로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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