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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브리핑] "관상어 사료 47개서 GMO 유전자 검출" 外 10-29 18:16


간추린 국감소식입니다.

▶ "관상어 사료 47개서 GMO 유전자 검출"

시판 관상어 사료 가운데 상당수에서 유전자 변형, 즉 GMO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농해수위 소속 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76개 관상어 사료 제품 가운데 47개 제품에서 GMO 유전자가 검출됐습니다.


김 의원은 "관상어 사료에서 검출된 GMO 유전자가 어떤 곡물에서 나온 것인지 명확하게 밝히고 있지 못한 만큼 철저한 검사로 원인을 규명하고 추적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숙명여고 쌍둥이, 교내대회 44개 수상"

시험지 유출 의혹을 받는 숙명여고 쌍둥이들이 지난해 2학기에만 44개의 교내 상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교육위 소속 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학기 쌍둥이 언니는 총 5개 과목에서, 동생은 7개 과목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휩쓰는 등 총 44개의 교내대회에서 수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시험지 유출 의혹이 지난해 2학기에도 의심되는 만큼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지자체 직원 성범죄 5년 간 2배 증가"

성범죄로 처벌받은 지방자치단체 직원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처벌 수위는 오히려 공공기관보다 가볍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여가위 소속 한국당 윤종필 의원이 여성가족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성폭력이나 성희롱으로 처벌받은 지자체 직원 수는 35명에서 76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반면 성폭력을 저지른 직원 중 53%, 성희롱으로 처벌받은 직원의 61%는 경징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윤 의원은 지적했습니다.

▶ "승강기 10대 중 1대 매년 점검결과 누락"

전국 65만 여대의 승강기 안전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안위 소속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이 승강기안전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민간 점검업체가 국가승강기정보센터에 결과를 입력하지 않은 건수가 지난해 16만 건에 달했습니다.


주 의원은 "안전점검 결과가 누락됐거나 제때 입력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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