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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밤…경복궁 야간특별관람 10-28 18:51


[앵커]

어느덧 가을도 끝자락을 향해갑니다.

경복궁에선 다음 달 3일까지 올해 마지막 야간 관람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봅니다.

진수민 캐스터.

[캐스터]

네. 가을 비가 내린 경복궁에 나와있습니다.

비가 그치고 난 뒤 거리에 떨어진 낙엽과 처마 끝에 빗방울들이 더욱 운치있게 느껴집니다.

일년에 여섯번 진행되는 고궁 야간 특별관람은 매회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마지막 야간관람을 즐기기 위해 흐린 날씨임에도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가을 밤 아래 조명으로 비춰진 경복궁은 낮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경복궁 내 수정전을 무대삼아 펼쳐지는 전통공연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경복궁 야간개장 입장을 위해서는 인터넷에서 사전 예매가 필요합니다.

또 한복을 착용하면 무료입장도 가능하다고 하니까요.

이번 기회에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다시금 다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경복궁에서 연합뉴스TV 진수민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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